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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침뜸활용 한국침구인 국제 원격포럼 자료와 동영상

2020-11-01 조회 1240
 코로나시대침뜸포럼20200923종합보고자료집.pdf(KB)

 

한국침구인 국제포럼-코로나시대 침뜸활용 국제동향

2020. 9. 23(수) 15:00~ 온라인(ZOOM) 활용 원격진행 14:30~15:00 접속안내 및 소개 15:00~ 개회– 사회:이국렬 (사)허임기념사업회 국제협력위원장 취지- 손중양 (사)허임기념사업회 대표 생명영위하는 경락경혈, 침과 뜸의 쓰임새를 찾아서!

 

 

변화무쌍한 음양의 교체와 육기[寒熱濕燥風暑]의 변동으로부터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안정된 주거와 의복의 확보, 물과 식량을 획득, 그리고 인체의 안팎으로부터 생존을 위협하는 병고의 극복 등. 이러한 과제의 해결이 생노병사 하는 인간 생명체의 숙명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간은 생명에 대해 탐구하고, 이 생명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병을 고치며 생존체계를 이어왔습니다. 침구학도 여기서 비롯됐습니다. 침구학의 바탕이 되는 경락경혈는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경락은 영기(營氣)행도와 위기(衛氣)행도가 순행하며 생명을 영위(營衛)하는 체계입니다. 태음-양명경락은 천기(天氣 공기)와 지기(地氣 음식물)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며 신체 내부 물질의 농도를 조절하고, 소음-태양경락은 한열(寒熱)의 균형을 맞추어 체온을 조절하고, 궐음-소양경락은 신체의 운동과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적(動的)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병사(病邪)로부터 스스로를 방위하며 체계를 순행시키며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회복하게 하는 것이 경락순행체계가 있습니다. 이 경락체계가 잘 소통이 되도록 하는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침과 뜸이고, 그래서 침과 뜸은 험난한 환경 가운데서 갖가지 병고를 극복하기 위해 생겨나, 그 시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임상과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인체에 침투하여 체내 항상성을 교란시는 현상에 대해서도 침과 뜸을 활용하여 경락체계를 잘 소통시키면 생명활동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이 도리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체계적인 진단과 방역등 선진적 의료시스템의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위기속에서 독보적인 방역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초유의 사태로 한치앞을 예측할수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악의 경우 방역체계가 무너져 현대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도 있습니다. 침구술은 조상 대대로 이어져온 민족 고유의 보건의료자산으로서 우리 민족은 이 분야에서 세계 어느 민족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고령사회에다 현대의학이 감당하기 버거운 갖가지 신종 질병이 연거푸 밀려오는 이런 시대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 회복하고,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침구술입니다. 국가의 보건의료의 자산은 근본적으로 역사적 산물이고, 그 역사적 산물은 국민 가운데 존재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문 침구사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방치함으로서 국내 침구인들은 재야의 척박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을 하는 만큼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침구인들이 원격으로 침뜸활용의 국제동향을 살펴보는 일은 그 자체로서 대단히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을 앓고 난 후 그 후유증도 대단히 심각하여 세계인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의 침뜸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침구인들이 각자가 경험한 보배같은 치료사례와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서로가 가르치고 배우며 같이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작은 노력들이 코로나 이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의 한 축으로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시는 침구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주제발표] 코로나시대 침뜸요법의 역할과 과제- 중국의 코로나 대응을 중심으로 -임휘철 재야침구사, (사)허임기념사업회 침뜸교육연구위원, 경제학 박사

[지정토론] 1. 침뜸과 면역 - 황경호 전북대 교수, 대체의학 박사

2. 예방요법으로서의 뜸-중국 자료를 중심으로 신풍호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 침뜸학교 강사 3. 코로나19에 대한 뜸요법 활용 - 윤명석 중의사, 북경중의약대학 침구의학 박사 및 경혈연구소 부소장 4.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침치료사례 - 송달용 스페인 침구협회 회장, 스페인 침구사 5.Acupuncturist(침술사)코로나 폭증 미국에서Essential Workers(필수 직업군)

- 한성수 미국 캘리포니아 킹스톤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학장

- 오늘 포럼에서 발표하신 분들이 고전문헌과 현대자료를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164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80pixel, 세로 443pixel 킹스톤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안에는 침구학과와 건강관리학과가 있습니다. 보건의료제도 안에서 침구사를 인정하고, 교육제도 안에서 양성과정이 확립이 되어야 하고, 사회전체적으로 직업창출이 되는 과제가 되기 때문에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저는 학장을 맡고 있어서 의료제도, 교육제도와 직업창출 등과 관련하여 여러 행정업무도 수행합니다.

미국인들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두통과 수면장애 등 각종 증상이 증가하고 있는데 점차 침구사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코로나19사태로 좋은 소식을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이 엄청 심각합니다. 캘리포니아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돌아가신 분도 많고 감염자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에서는 의료, 소방, 전기, 가스 등을 필수적인 업종(Essential Workers) 외에는 열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필수적인 업종(Essential Workers)에 침구사(Acupuncturist)가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침구사를 코로나 확산과 같은 중대한 국가 위기에 필수적 비즈니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먼저 주정부는 각종 비즈니스의 유형을 필수적인 것과 비필수적인 것으로 구분하였고 침구사(Acupuncturist)를 의료, 소방, 전기, 가스등과 함께 필수적 비즈니스로 포함하여 국민의 건강에 꼭 필요한 분야로 인정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인정을 안해주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침구사가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의사들과 함께 필수 직업군 안에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미국에서는 전체 사회가 문을 닫았을 때도 아큐펑쳐리스트(Acupuncturist) 침구사가 일을 하 수 있는데, 앞으로 한국에서도 인정을 받는 직업군 안에 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https://www.dca.ca.gov/publications/healthcare_providers.shtml

 

[자유토론] 코로나시대 침뜸요법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종합정리] 코로나시대 침뜸활용 국제포럼의 의미 전세일 의학박사, 재활의학 전문의, 통합의학의 선구자  

- 오늘 코로나19를 대응하고자 온라인망을 통해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는 아마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우 기쁘고 존경스럽고 큰 의미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

- 이번 포럼에서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사항과 각국의 치료 사례, 각국의 동향, 실제 임상사례 등을 공유하고 심도있게 토론하면서 참가자 여러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는 생명체와 같은 활동은 하고 있기는 하지만 생명이라고 할만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생명체가 아닌 준 생명체로 정의합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박테리아 같은 경우 처럼 죽이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19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치료하는 약이 생기고 백신을 개발하게 되면 지금처럼 전세계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가라앉을 것입니다.

- 전세계적으로 인푸루엔자 타잎AB가 지금도 만연하여 상당히 많은 인명을 죽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치료약이 있고 백신이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세계를 혼돈에 빠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전통 침구학은 이론이나 실제에 있어서 서양의학처럼 박테리아 같은 것을 죽이거나 없애는 그런 치료방법이 아닙니다.

동양의학는병이란 없다, 그러나 병든 사람은 있다.”라는 철학이 밑바탕에 갈려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병의 실체가 있고, 그 실체를 찾아서 없애거나 죽이는 것이 특징이라면 우리 전통의학은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대응에 우리 전통의학적인 방법이 상당히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포럼의 인사말에서부터 주제발표와 토론에서 이미 나왔듯이 우리 몸에는 정상으로 유지하려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힘인데 그걸 여러 가지로 표현합니다. 그 상태를 저절로 유지하려고 한다는 의미로 자연치유력이라 하기도 하고, 항상 그걸 유지하니까 항상성, 그 상()이 올바른 상태라고 하여 정상(正常)이라고 합니다. 즉 이상(異常)이나 괴상(乖常)이 아니고 정상(正常)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라서 항상(恒常)이라는 것입니다.

항상성의 항상(恒常)은 조화를 말하는 것인데, 생리학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은 정상이 유지되고, 치유력이 유지되고, 항상성이 유지됩니다.

이걸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자극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자극요법, 즉 바늘로 자극하거나 열로 자극하거나 압력으로 자극하거나 음압으로 자극하는 그런 전통적인 요법은 자연치유력, 항상성을 정상으로 움직이로록 하는 좋은 자극법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침이 호르몬에 많은 작용을 하고 호르몬미 조화를 일으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이 됐고,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조화를 이루어 정상으로 되도록 하는 것도 많이 연구가 됐고, 또 자극에 의하여 우리의 심리(心理)상태를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 이 침이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호르몬을 조절하고, 심리상태를 조절하며 항상성을 유지하여 조화상태를 이루어주는데 아주 효과적님 치료방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코로나상황을 당해서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치료가 아니고, 자연치유력을 유지시켜 사람을 정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영위(營衛), ()-영양(營養)을 하는 것을 도와주고, ()-방위(防衛)하는 것 즉 면역기능을 도와줘서 스스로 영()하고 위()하는 것을 북돋아 주고 자연치유력을 정상화시키고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우리가 다 인정하는 거고 경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침구사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의학은 병의 실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실헙, Experiment입니다. 우리 전통의학에서는 경험입니다. 과학이 있기 전에 생긴 전통의학은 경험을 통하여 확인하고 증명하는 것입니다. 실험과 경험는 대등한 연구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실험에 해당하는 훌륭한 경험을 오늘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전문가들이 말씀하시고 발표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번 콘프런스는 아주 시기적절하고, 굉장히 도움이 되고, 학계에 많이 자극을 주는 좋은 미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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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경혈 탁상용 출판기념 한국침구인 국제포럼 주관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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