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국인 자연치유사 허임기념사업회 방문
2018-05-21
조회 1267
독일에 사는 한국인 자연치유사 이강림 선생이 2018년 4월 허임기념사업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감격하며 다시 오겠다고 했다.
허임기념사업회 현관에서 찍은 사진: 왼쪽 첫번째 독일 광부 출신의 미얀마 침뜸봉사자 정일교 이사님, 그 옆이 이강림 선생, 그 오른 쪽은 국제협력 상임위원 이국렬 선생.
http://www.heilpraktikerin-lee-pawlak.de/
홈페이지를 연결하면 바로 이강림 자연치유사의 홈페이지가 연결된다.
아담한 클리닉이 있고, 벽에는 허임기념사업회가 만든 경맥도가 붙여져 있다.
이전 | 일본 심곡 뜸법의 기본 1~5 유튜브 영상 연결 | 2018-10-12 |
다음 | 짧은 침으로 뇌발작 치료 | 201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