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Service to Every Being is the spirit of Wellbeing! 생명에 대한 봉사가 웰빙의 참된 정신입니다!

Home > 커뮤니티 > 소식

고난의 현장 미얀마에 한국 침구인단체 2차 후원 200만원 나눔 현지

2021-06-19 조회 143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가 2차로 미얀마에 보낸 KFAN(Korea Federation of Acupuncture & Moxibustion) 후원금 2백만원을 인도와의 국경지대 난민촌 한 곳과 양곤의 공장지대 한 곳, 양곤 인근 극빈 마을 등 세 곳에 나누어 쌀과 생필품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며 현지 활동가가 그 사용내역과 사진을 66일 보내왔습니다.

 

현지 활동가는 인도국경지대의 미얀마인 난민촌 가운데 극빈 마을 한 곳을 찾아가 어린이가 있는 가정으로 쌀과 부식 및 현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메인 지원처인 이 인도국경지대까지는 양곤에서 거리도 멀 뿐만아니라 전달하는 NGO활동가가 많은 검문을 거쳐 가야 했고, 게다가 인도는 심한 코로나로 가게가 문을 닫아걸어 생필품 사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일부는 현물을 구하고, 일부는 현금으로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에 따르면 미얀마인들은 군부쿠데타로 인한 폭력적 상황을 피해 2만 명이 넘개 인도 쪽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후원금 중 일부로는 먼저 양곤의 훌라잉따야 공장지대 여공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쌀 45포대를 전달하고, 나누어주는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이곳은 양곤서 가장 시위가 격렬했던 곳으로 중국계 공장들이 불타고 철수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한국계 공장들에는 미얀마 여공들이 끝까지 남아 회사를 지켜주어 버티고 있습니다. 한국계 공장들이 극도로 어려워 기숙사에 쌀이 떨어지곤 하지만 이번 작은 지원으로 깊이 감사해하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이 지역 청년들에게 쌀을 전달한 활동가가 전해온 글입니다.

 

또 양곤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의 트완테(Twante) 극빈마을 40가정에도 쌀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트완테(Twante) 마을에서는 50Kg 짜리 쌀 12포대(48만 짯)을 사서 다시 나눠 담아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고 합니다.

  

미얀마 2차 후원금을 전달할 때는 후원하는 단체의 로고를 보내달라고 하여, KFAN(Korea Federation of Acupuncture & Moxibustion) 로고를 만들어 보냈는데, 현지에서 KFAN현수막을 걸고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보내왔습니다.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미얀마 후원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2019년 한국침구인 국제세미나 때부터 침구인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활동을 할 때도 연합단체가 필요하다는 논의를 해 온 터라 이를 준비하는 모임의 이름으로 미얀마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지난 512일에 보낸 미얀마 2차 후원금 한화 200만원은 미얀마 돈으로 278만짯(환전회사 기준)인데, 후원한 액수는 미얀마 현지 NGO에서 13만짯을 추가하여 합계 291만짯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은 쌀, 식용유, 라면 등인데, 후원금은 인도 국경지역 쌀과 부식 80만짯, 현금 100만짯 둔테마을 50kg 12푸대 48만짯. 쌀은 다시 나눠 담아 지급 양곤 훌라잉따야 청년들 1만짯 푸대 4545만짯 기타 위로금, 교통비 등 18만짯으로 나눠서 전했다고 내역을 보내왔습니다.

 

미얀마 2차 후원(512일까지)에 참여해 주신 분들

김국호, 홍승희, 조명자, 탁무권, 송경선, 최상옥, 조성만, 이병민, 민병수, 이영화, 김영열, 강상숙, 서태원, 이지현, 윤효석, 김동균, 임정미, 최준혁, 곽귀옥, 왕혜군, 박추자, 정일교. 이문형, 김용문, 이미자 홍지원, 양재현, 박상호, 최윤규, 김범철, 이옥자, 윤선로, 김다영, 최윤철, 강창미, 김위선, 이희자, 현정숙, 박만흠, 김미선, 양만석, 정문화, 박태동, 장석교.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는 지난 412일에 미얀마 민주화와 평화를 기원하며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1차로 200만원을 미얀마로 보낸 바 있습니다. 1차로 미얀마에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411일까지) 민기봉 임휘철 김민서 손중양 금홍섭 조한길 정일교 김범철 김수형 최윤규 강상숙 임종명 한순애 익명요청 유영훈 전서영 민종오 이기연 최윤규 한승호 황경호 김태호 홍명의 한홍진 이국렬 방극태 김만일 민기봉 조병진 이창재 정경연 강진규.

 

미얀마 후원계좌는 [국민은행 817201-04-039777 ()허임기념사업회]입니다. 미얀마 후원금 보내실 때는 성함과 미얀마 후원이라고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79-1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

 

E-mail: heoim79@hanmail.net 02-742-7924 팩스 3672-1005

     트위터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이전 한국침구인연합(준) 미얀마 3차 후원 전달 내역보고와 현장 사진 2021년7월 2021-07-30
다음 [동영상] 2021허임 선생 추모제향 2021.5.22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