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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침구 스승 허임의 달 5월 지정 선언 및 헌공다례

2018-05-13 조회 22












국가대표 침구 스승 허임의 달 5월 지정 

충남 공주에서 선포식 갖고 14일부터 3일간 광화문에서 달빛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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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는 조선의 침뜸을 으뜸으로 만든 역사인물 허임의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5월을 ‘허임기념의 달’로 정하고, 5월11일(금) 오전 11시 침구경험방 집필지 기념비(충남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 앞에서 헌공다례(獻供茶禮)를 가졌습니다.  이어서 14일부터 3일간은 광화문광장에 치유의 상징인 대형 달을 설치해 놓고 시민들이 이를 배경으로 달빛놀이를 하도록 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허임기념사업회는 ‘허임기념의 달 5월 지정 선언문’에서 “허임은 조선 최대의 국난인 임진왜란 때 전시 최고 사령부에 해당하는 광해군 분조(分朝)의 일원으로 야전부대의 군관민을 일선에서 치료한 종군의사였고, 선조와 광해군과 인조에 이르기까지 세 임금을 치료할 정도로 뛰어난 의술을 발휘했으며, 평생에 걸친 임상경험을 모아 집필한 침구경험방은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데 광범위하게 활용됐을 뿐만 아니라, 동의보감과 나란히 국제적인 인술(仁術) 교류의 대표서적을 되도록 했다.”라고 전하고, “허임은 국가적으로 기념해야할 역사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임기념사업회는 “처음 조선에서 침구경험방 출판을 추진한 당시 내의원 제조 이경석이 발문을 쓴 날이 갑신(1644년) 4월(음력)이라 명시되어 있어 양력으로 매년 5월을 허임의 달로 정하여 기념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허임의 달 5월 지정’ 다례행사는 백제차전통예절원이 주관하여 진행됐고, 최창석 공주문화원장이 초헌을 맡았습니다. 

한편 허임의 달을 5월로 정한 것을 기념하여 서울에서는 (사)허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5월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달빛놀이’라는 제목으로 생명건강 시민문화제를 갖습니다. 

광화문 달빛놀이는 허임의 12대 후손 허강 교수(중부대 학교 예술대학)가 시민들의 힐링을 위하여, 천으로 만든 직경 5,5m의 대형 보름달 조형물(만천명월 萬川明月)을 선사, 이를 배경으로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생명건강문화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한 것입니다.

 

[허임기념의 달 5월 지정 선언문]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슬기로운 역사와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병을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데 널리 활용해온 침뜸요법은 자연의 이치에 대한 통찰을 기초로 하여 형성된 생명건강문화입니다. 

전란으로 점철된 조선 중기 고난의 시대 백성들의 구급활명(救急活命)에 침과 뜸으로 헌신하신 허임 선생이 있습니다.

그는 조선 최대의 국난인 임진왜란 때 전시 최고 사령부에 해당하는 광해군 분조(分朝)의 일원으로 야전부대의 군관민을 일선에서 치료한 종군의사였습니다. 

장악원 악사의 아들로 태어난 허임 선생은 출신에 의한 계급차별이 극심하던 시대에 오직 침구술로 선조와 광해군과 인조에 이르기까지 임금을 치료할 정도로 뛰어난 의술을 발휘했습니다. 

세 임금을 치료하던 당대의 명의 허임 선생은 중년에 이르러 충남 공주의 평범한 농촌마을로 귀촌, 인술을 베풀며 후학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평생에 걸친 임상경험을 모아 침구경험방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 대표 침구전문서가 되었습니다. 그는 침구경험방 서문에서 “이제는 늙어서 그나마 올바른 법이 전해지지 못할까 근심하고 있다”며 자신이 세상을 하직한 이후의 사람들과 환자들까지 걱정하고, “읽는 사람들이 뜻을 더해서 병을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침술이 널리 활용되기를 겸손하게 소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 『침구경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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